제주도 여행 첫 날 (1)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날 반겨준 것은 이 빨간등대
(그러고보니, 등대누나, 이 사진 잘 나왔는데, 누나에게 바치리오~. 형에게도 안부를)

배가 부두에 들어올 때 배를 고정시키기 위해 큰 끈을 던진다.
그럼 사진에서처럼 끈에 여러 명의 사람이 붙어 그 끈을 끌고 가 묶어 배를 고정시킨다.
배에서 끈을 잡아 당기면서 부두쪽으로 배가 향하고 마침내 배는 정지하게 된다.
이리하여 장장 4시간 반의 배 여행은 끝이 났다. 이젠 내리는 일 뿐...


터미널에서 차를 인도받은 장소.
근데 차를 타고 있어, 차는 찍지 못했다. -_-'
이런 중요한 사진을 찍지 못하고... 순간 안습이...

일단 배고파서 밥먹으러,
차타는 도중에 차 안에서 한 컷,
사실 이 한 컷은 아무 의미가 없다 -_-; 단지 찍었을 뿐...

일인분에 6천원짜리 거부 한정식, 보기엔 약간 맛없게 나왔는데,
사실 괜찮다. 맛있고 양도 많고.
(이 집에 가게 된 것은 네비게이션 메뉴얼에 있던 음식점 소개 책자를 보고 선택.
사실 광고는 잘 안믿는 타입이지만, 워낙 배가 고파서 그냥 간건데 생각보다 괜찮아 만족중)

드디어 우리의 차량 한장 찍어줌!! 첫 샷!!
제주렌터카에서 빌린 현대 베르나 차량!
1500cc 의 배기량에, 연비는 리터당 12km 던가... (보기보다 기름 많이 먹음 -_-)
가격은 3박4일에 8만원 정도. 네비게이션 포함해서.
그리고 자차 보험은 3.5만원 별도로.
(여행 다녀온지 두 달 만에 정리해서, 기억이 헷갈림 ...)
아무튼 상당히 저렴하게 빌린 우리의 애마, 그리고 내 첫 운전 차량!! ^^

마지막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던 거부한정식 정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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