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가 다가오면 모임이 많아지죠.
모임의 성격은 참가자들에 의해 다 달라지지만,
가끔은 이렇게 예쁜 미니드레스 입고 파티를 하고싶어져요.
친구들이랑 가볍게 와인도 한잔하고,
이런저런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울것 같지 않나요?
올해는 친구들과 이런파티 하나정도 기획해 보는것도,
색다른 추억이 될 것 같아요-.
la perla
기본적인 라인의 미니드레스에요.
기본라인이지만, 천을 겹치게 한 디테일이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있어요.
파티에 가기에 너무 수수하다 생각이 들면-
화려한 악세서리를 해주면 좋겠죠.
목걸이와 귀걸이-
거기에 클러치 하나들고
든든한 퍼하나 두른다면 클래식한 파티스타일이 될것 같아요.
yvesaint laurent
주름잡아놓은듯한 페브릭의 느낌이 독특하죠.
파티웨어라 하면 뭐랄까 화려하고,
어깨정도는 들어내줘야 할것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것이 어쩌면 선입관일 수도 있고,
방송에 의해 교육이 되어버린것일 지도 몰라도,
파티에서 온몸을 가리고 있는것보단 조금 당당하게
자신의 몸매을 뽐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1년에 몇번뿐이잖아요-^^
정말 미니드레스에요-
허리에 묶어준 리본이 몸매도 살려주고,
페미닌한 느낌도 살려주고 있어요.
여기엔 너무 화려하기보단 단아한
진주귀걸이정도 해주면 이쁠것 같아요.
la croix
벨벳소재의 드레스에요.
겨울하면 또 빠질 수 없는 페브릭이 벨벳이죠.
따뜻해보이면서도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소재.
와인빛 컬러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을
더욱 강조해주고 있어요.
미니드레스의 경쾌함과 귀여움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허리를 잡아주는 자수패치 역시 고급스러움에 한몫
단단히 하네요.
몸에 펄느낌이 나는 가루 파우더나,
바디로션을 발라주고 포인트가 되는 이어링 정도 해주면-
이쁠것 같아요.
la perla
이번 파티웨어는 사실
현실에서 입을 수 있을것 같은 디자인을 고르다보니-
느낌이 비슷하고, 라인도 비슷한게 많아요.
어쩌면 제 스타일이 반영되어 더욱 그럴지도 모르지만요.ㅋㅋ
하지만 정말 이런 디자인은 입을 수 있을 것 같지않나요?
시즌 컬렉션을 많이보고 좋아하지만,
컬렉션이라는 것 자체는 약간의 쇼적인 면도 있어야 하는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 하거든요-
우리가 입을 수 있을 옷도 중요하지만, 그들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쇼적인 과장된 옷들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죠.
어짜피 컬렉션 자체가 쇼니까요.
아아,사족이 너무 길었네요.ㅎㅎ
이 미니드레스는 소재 자체가
조금 튀는 소재이니까-
디테일이 많은것들은 피해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소재자체가 조금 부해보일 수도 있으니까-
몸매보정에도 힘을 쓰는게 좋을 것 같구요^^
fendi
이번시즌에는 메탈릭 느낌이 나는 소재의
미니드레스가 참 많았어요-
제일 많이 보여졌던건,
버버리의 메탈릭 미니드레스 였는데요,
잡지등에 많이 나와서 보신분들도 많을 거에요.
이거역시 그런 라인의 미니드레스 중에 하나인데요,
소재자체가 이미 너무 튀니까.
다른것들은 조금 눌러주는 느낌이 좋아요-
가볍게 얇은 팔찌몇개에-
클러치.
위에 코디된것처럼 구두에 포인트를 주어도 좋겠죠.
ungaro
조명이 어두워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쁜 빨강일것 같아요.
네크라인자체가 많이 파여서-
가슴의 골이 다보이는 라인이니까.
가슴에 자신있는 분들에게 강추.
드레스 자체의 라인도 잘빠졌고,
소재자체의 광택도 있어서-
화려한 파티에 안성맞춥일 것 같아요.
emporio armani
알마니의 귀여운 드레스에요-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듯.
여기에 플랫도 이쁘지만,
힐도 역시나 이쁘겠죠-
이 디자인은 가슴이 작으신 분들이 입는게 귀여울것같아요.
mathew williamson
올해 가장 유행하는 라인의 미니 드레스.
이건 파티에도 괜찮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입기 괜찮겠죠.
프린트 자체가 화려해서-
파티에서도 편하고 예쁘게 입기 좋은것같아요.
la croix
역시 조금은 큐트한 느낌의 드레스.
헴라인에는 깃털들이 달려있고,
가슴있는부분에
달려있는 앙증맞은 리본도.
전체적인 실루엣도-
귀여운 느낌이 물씬나요.
이 드레스 역시 조금 마르고,
가슴이 작으신 분들이 입는게 이쁠 것 같아요.
볼륨이 적은 옷이라 그렇겠죠.
ungaro
이런 드레스는 정말 몸매가 고져스한분들이 입기에 굳!
굴곡이 강할 수록 입기 더욱 이쁠것같아요.
소재나 프린트 자체가 화려하고,
라인자체가 굉장히 여성적이라서,
몸매가 S라인인 분들에게 강추.
malandrino
사실 이드레스를 보고선 김혜수씨가 생각났는데,
어떤가요?
김혜수씨는 가슴이 예쁘셔서-
이런 스타일의 드레스가 참으로 잘 어울릴것같아요.
이옷 역시 굴곡이 조금 있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것같아요.
시폰처럼 샤라락한 느낌의 원피스라-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하네요.
pucci
안에 베이직한 드레스를 입었다면,
이렇게 외투에 힘을 주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pucci
푸치는 프린트가 굉장히 독특하고 이쁜 브랜드에요.
이번 프린트는 공작새느낌이 나네요.
사실 이번컷은 퍼와 함께한 드레스의 느낌을
보여드리려고 고른것이긴 한데,
굉장히 럭셔리해보이죠?
현실에서는 스타킹의 색을 좀 어두운색으로 교체해주는것
만으로도 너무 이쁠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벌써 봄이 그리워요.
겨울을 그리워했던게 불과 2달도 안되것같은데 말이죠.
이제 12월-
이것저것 마무리하느라 정신없는
한달이 되겠지만 다들
힘내보아요^-^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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