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픽턴 근교의 트레킹을 해 볼 생각이었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려서야...

 

제대로 된 트레킹을 즐길 수 없다는 생각에 픽턴에서 무엇을 구경할까 꽤 고민을 하다가

 

수족관이 하나 있다고 해서 한 번 구경을 하러 찾아가 보았다. 

 

 

 

 

아담한 사이즈의 오피스에 입장료를 지불한 후 수족관으로 입장하였다.

 

뉴질은 뭐든지 아담한 사이즈... ^-^ 

  

 

입구에서 가져들어간 수족관 안내 브로셔

 

수족관의 간단한 설명과 함께 내부 구조에 대한 안내가 되어있다.

 

브로셔를 보면 꽤 다채롭고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을 것 같다.

수족관 내부로 들어와보니 생각보다는 아담(?)한 사이즈로군.

 

구경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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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가 어두워서 ISO 를 높혔더니 사진에 노이즈가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거대한 아쿠아리움에서 웅장함이란 것을 느낄 수 있다면

 

이곳에서는 아담한 사이즈의 소박함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대왕오징어!!!

 

심해에서 살며 이따금 그 사체가 해안가로 떠밀려 온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대왕 오징어가 바로 이것이다!!!

 

대왕 오징어에 관해서는 해외토픽에서 간간히 들을 수 있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보니 그 어마어마한 사이즈에 전율이 느껴지는군.

 

 

 

 

덩치와는 다르게 민첩함을 보여주는 우리의 문어 아저씨...

 


 

 

해마 수족관이라고 하니 해마를 안 보고 갈 수는 없겠지...

 

 

 

 

 

 

수족관의 규모가 그렇게 큰 것은 아니였으니 나름대로 소박한 규모의 짜임새 있는 구경을 했다고 할까...?

 

중간에 수족관 직원분께서 문어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설명도 해 주시고

 

( 비록 무슨 소리인지는 알아 들을수 없었지만...  )

 

나름대로 입장료 값어치는 한 듯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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