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몰래나이트투어 2탄

 

어메이징쇼를 마치고 호텔로 가이드가 데려다준시간은

현지시각으로 9시 30분이었다.

 

프론트데스크앞에 세워주고 우리는 가이드를

따돌리려...바로 앞에 있는 탁구시설을 잠시만 이용하기로 했다. 

폼 일부러 잡구 찍었다.ㅋㅋㅋ

 

 

뽕뽕씨...이러고 탁구친다...ㅡ,.ㅡ

 

 

가이드가 갔다.

 

어딜가야할지 몰라서 프론트데스크에

이시간에 어딜가는게 좋겠냐고 콩글리쉬로 물어봤는데

이시간엔 문을 다 닫았다고 한다.

시간을 대강보니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그리구 호텔밖으로 멀리 나가면 Very Dangeous하다고 하는 데스크의 현지인

 

더군다나 뽕뽕씨는 겁두 많다.ㅡ,.ㅡ

 

그래두 전날의 야메 맛사지와 과일시장의 몰래투어의 재미를 잊지못해

걍 늦은시간이라도 잠시잠깐 나가보기로 하고 리조트밖을 나섰다.

 

이상하게 어제와는 다르게 사람이 많이 없다.

외국인은 우리밖에 없어보인다.

 

늦은시각이라 그런지 슈퍼같은곳도 거진 문을 닫았다.

 

럭키마트라는 24시간 한국슈퍼가있는데 들어가봤더니

한국보다 더 비싼듯해서 걍 캔커피하나 사들고

 

어딜갈까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데...

 

오토바이 트라이시클의 어떤 현지인이 또 호객행위를 한다.

 

우리는 이 근처에 어디 갈곳없냐고 물어봤는데

이근처는 없다고 한다.

 

걍 자기랑 야간투어 하자구 한다.

 

무섭기도 무섭고해서 싫다고 하는데

 

내 DSLR을 보더니

 

현지인이 "Chicken Fight"하면서 사진찍어두 된다구 데리구 가겠다고 한다.

 

닭싸움...필리핀에 대해 잘 몰라서 처음들어본거였는데

매주 엄청크게 시합이 열리는모양이었다.

 

걍 조그맣게 하겠지 하고 구경하고 기다려주고

다시 리조트로 데려다주느데

1달러 부르는데 30페소에 쇼부보고

오토바이를 탔다.

 

가면서 자기 소개를 하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무서워서 사진두 많이 못찍었다.

뽕뽕씨는 완전 무서움에 덜덜떨었다.

 

10분정도갔을까...가는도중에

자기네 집이 라고 소개해주고 조금 더 가서 도착했다.

 

 

 

22. 몰래나이트투어 2탄 - 싸봉

 

엄청큰 건물이었다.

 

 

어두워서 사진은 잘 못찍었는데 들어가는 입구다.

 

입장료가 있다. 1인당 150페소...

 

 

선풍기 옆으로 들어오는 입구다. 2층으로 들어왔다.

엄청나게 많은 현지인들때문에 완전 무서웠다. >,.<

 

또 여자는 거의 없다. 뽕뽕씨 두려움에 완전 쫄다...

나두 무서웠으니 오죽했으랴...

 

현지인들로 앉을자리두 없었는데 우리를 안내해주는 현지인이

메인석의 아주 잘 보이는 곳을 비워준다.

어떻게? 걍 앉아있었던 다른 현지인에게 비키라구 하더라...ㅡㅡ

한국에선 싸움날 일...

 

 

장내 아나운서가 있다. 닭싸움을 중계하나보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어리어리하구 있는데

먼저 저렇게 양쪽에서 닭을 싸움을 붙여서 화나게 한다.

 

 

그리곤 달려드는 기세를 보고

사람들이 돈을 건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양쪽을 응원하면서 돈을 건다.

돈을 따로 내면서 걷는게 아니라

진행하는 사람들이 관중석에 한명씩 있는데 그 사람들이 외운다.

관중이 걸었던 닭이 이기면 건만큼 돈을 준다.

 

첫번째 두번째 경기는 분위기 파악하느라 돈을 안걸었다.

 

 

양쪽닭이 화가 이빠이 나면 풀어놓는다. 잘보면 발목에 칼이 묶여 있다.

완전 날카롭고 긴 칼...무섭다.

 

 

닭을 놓으면 싸울준비를 한다.

장내가 조용해진다.

닭들은 눈치를 보고 있다.

 

 

어느새 닭이 붙었다!!!

 

 

몇번씩 서로 점프하면서 부딪힌다.

 닭털이 사방으로 휘날리면서 꽥꽥소리를 내고 싸운다.

양쪽에서 사람들의 응원도 장난아니다.

 

 

우리가 걸었던 닭이 이겼다!!

닭이 죽거나 더이상 싸울의지가 없을때까지 하는데 

발에 칼이 달려서 금방 끝났다. 피두 튀긴다.

 

 

죽은 닭을 청소한다.

깃털두 쓸어담고...죽은닭은 이긴닭 주인이 가져갈수 있다고 하더라.

 

 

신기하게 이겨도 이긴팀은 조용하다...

알고봤더니 이겼다고 환호성치고 난리쳤다가

사람들끼리 칼부림도 난다고 한다. ㅡ,.ㅡ

 

 

다음경기를 준비중인데...철창문으로 보고 있는 현지인이

우리를 데려다준 현지인이다.

우리가 나올때까지 입장료를 안내서 

들어오지는 못하고 저기서 구경하면서 기다린다.

  

내 옆에서 돈걸면서 게임하고 있는 현지인...

옷....이.....멋...있....다.... 

 

 

 

쉬는시간두 거의 없이 빠르게 3번째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번판은 왼쪽닭에 돈을 100페소만 걸어봤다...

 

 

 또 꽥꽥거리면서 붙었다...

 

 

리 앞쪽까지 와서 싸운다.

닭발을 잘보면 칼이 있다. 무섭다...지구있는닭은

피투성이다.

 

 

계속 공격하는 닭을 말리지만 마지막 피니쉬를 날려 지구있는 닭이

벽에 부딪힌다.

 

 

부딪힌 닭이 벽에 피를 뭍히구 죽었다....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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