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어제 참으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일어나자 마자 재활용쓰레기 버리느라
땀으로 목욕을 하고
누나에게 얻은 티켓으로 행사 마지막날
2007 대한민국 과학축전이 열리는
일산 킨텍스로 갑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킨텍스에 오더군요.
이것 외에도 **카니발이니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과학축전이라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 왔습니다.
수많은 업체와 학생들이 참여한걸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물 스크린인데 물이 떨어지는
시간을 조절해서 글씨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과학의 진행상황판이 눈에 들어오는데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더군요.
들어가는 입구에 가장 가운데 자리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정부관련 업체들이
부스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각각의 부스엔
서둘러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
맞추거나 참여하여 소정의 사은품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음식에 대한 이벤트를..
키스트에서도 원형판에 자석다트를 던지는 이벤트와 퀴즈를 진행했고요.
국방과학 기술원에선 시뮬레이션으로
대공포를 쏘는 이벤트를 보여줍니다.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에선
'아리수'라는 자체 물브렌드를 가지고 나와
수돗물을 팻트병에 담아 무료로 나눠줍니다.
과학관에서 로봇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선보이고..
자석을 이용한 건축물짓기 놀이도 한창입니다.
웬만한 정부기관은 다 망라된것 같은데요.
너무 많아 다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한국지질연구소는 다음편에서 포스트하려 합니다.
여기 한국표준과학 연구원에서는
저울을 가져다 놓고 가족들이 합산한 몸무게와
준비된 추를 이용해 150키로그램을 맞추는
행사를 진행하는데 여기서 제일 시간을 많이 끌었네요.
도합의 세번의 시도끝에 성공.
첫번째는 아이들과 같이 올라가서
대략적으로 맞춘 무게가 147.6...ㅠ.ㅠ
두번째 실패원인 분석(내 몸무게를 모름)
환산해 보니 엄청난 몸무게의 진실을 파악
다시 도전하였으나 올려 놓는 추의 무게오버 153.3...
세번째는 신발도 벗고 사진기도 내려놓고 도전
150.6 와~ 성공 1키로그램의 오차는 허용합니다.
도대체 왜 내 몸무게를 몰랐을까요?
에**침대에서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선정해 준다는
행사차량이 와 있습니다.
여기서 몸 상태 체크해 봅니다.
과체중에 복부비만! ㅠ.ㅠ
아는 걸 다시 확인사살당한 느낌.
넓은 행사장에 가득한 부스에 헤매게 됩니다.
119 대원들의 소방 안전 교육시설이 잘 되 있었읍니다.
안전교실인 차량내에서 화재시 교육을 받고
위 사진에 차량 꼭대기로 올라가 탈출구로 내려옵니다.
기특하게 재가 잘 해주었습니다. 안 무서워하고...
이름이 특이하나 문화재청에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홍보관을 만들었네요.
다음 포스트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많은 행사를 진행하는 킨텍스에
처음가본 테리아는 다음번에도
자주 이용하게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서울외곽 순환도로로 돌아가지만
내년에 일산에 직접연결되는 일산대교가 완공됩니다.
그때는 더 자주가게 되겠죠.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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