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문호 발자크는'인간은 모든 지식중에서 결혼에 관한 지식이 가장 뒤떨어져 있다'고

호언 하였다..그런 의미에서 결혼은 하나의 모험이요,도박이 아니겠는가..

사실,앞으로 내 인생이 어떨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고 어렴풋한 희망속에서 불확실한 내일을

꿈꾸며 살고있으니 말이다..그야말로 어떤 여자와 어떤 남자가 결혼해야 행복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일.. 그러한 남녀관계가 결혼이란 제도의 틀 속에 묶이어 그 모험의 첫 출발을

시작하며 도박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아닐른지...

오늘 김해 김동춘씨 내외가 얼마후 둘째딸 혼례식을 앞두고 이곳 대전까지 웨딩촬영차 다녀 갔다..

세상이 변하여 이제는 양가 부모들까지 웨딩촬영을 하는 세태가 되어 버렸으니..

아름답게 새겨두기 위한 웨딩샵에서의 멋진 메이크업도 옷치장도 시작을 준비하는 순수하고

설레임 만큼이나 화촉을 밝히는 아이들의 앞날에 영원한 행복이 깃들기를 기도해 본다..

-청람 김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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