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결혼 사진을 받아왔어요.

불과 몇 달 안된 일인데, 마치 오래 전 일처럼 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아마도 저에게 많은 놀라운 일들이 생기고 있어 그런거겠죠?

 

참. 다시 사진을 보고나니 새삼 드는 생각이.

너무 좋아하는 군요 제가. ㅋㅋㅋ

 

저와 우리 귀여운 남편쟁이입니다~

오, 유진~! 내 부케 받은거 어떻게 되가고 있어?

당신이 말한 기간이 지난것 같은데 업뎃이 없네? ㅋ

다소곳해 보이는 사진이라 한장. ^^:

우리 신랑이 입장하시는군요~

사랑하는 우리 아빠....고마워요 ㅡㅜ

결혼패에요.

이건 혼인서약서이고요.

이건, 저희 엄마 손에 들려있는 결혼예식 순서지네요...

눈물이 글썽...ㅡㅜ

애프터드레스를 입고.

생각보다 이 핑크드레스, 반응이 좋았어요 ^^*

사랑하는 우리 엄마...

고마워요....

우리 가족과 함께. ^^*

식전에 찍은 웨딩사진.

블로그에 사진을 여러장 올리면 나타나는 오류중 하나가.

사진이 자기 맘대로 밀린다는 거죠.

참 이상한 일이에요.

 

사랑하는 내 친구, 숙희.

아무리 봐도 임산부같지가 않은데 이때 만삭이었다고요. ^^

 

제 결혼식에 와주신 수백명의 하객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껴주신 마음만큼, 축하해 주신 마음만큼,

더 열심히 더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지금 아주 아주 행복하답니다~

살아가는 행복이 뭔지, 하루 하루 소중하게 깨달아 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다, 여러분의 덕이라 생각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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