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에 관심이 많아서 결혼정보회사에 대해 이곳저곳 알아보고 있는데

일단 결론은 "참 힘들다" 이다!

가장 큰 문제는 적은 돈도 아닌데, 너무 비싸다는데에 있다.

결혼이 뭐 여러번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평생 한번 뿐이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결혼정보회사에서 여러가지 제시하는것을 보면 너무 비싸긴하다.

나 정도면 약 800만원은 줘야 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단다.

일단 나 말고도 결혼에 관심이 있고, 결혼정보회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정리해보았다.

 회사

규모 

인지도 

내생각 

 듀오

최고

 최고 

빚좋은개살구 

 웨디안

보통

보통

 의외?

 선우

 보통 

 보통 

 허무?

현재까지 내가 가본곳.

듀오부터,

듀오는 광고도 많이 하고, TV협찬에 영화협찬등등 아뭏튼 첨에는 이 회사에 가입하려고 했다.

일단 업계 자타가 공인하는 1위이니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을까 했고, 브랜드 가치라는게

무시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많이 혹 했던 것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좋았다.

내 개인 프로필을 상담하더니, 좋은 사람 많이 만날 수 있으니 일단 오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내가 기분나빴던 것이, 회원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화할때나

상담할때 그렇게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다른 결혼정보회사랑

비교해 보니까, 내가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강한듯 싶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니, 개인차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직접 찾아가 상담했을때, 보기보다 규모가 작아 놀랬다..

광고규모를 봤을때는 그래도 꾀 클줄 알았는데, 의외로 작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실망했던, 왜 고객을 무시하는 듯, 또한 왜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자기가 알아서 해주겠다라는 듯한 발언을 하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프로필 제대로 다 안밝히고, 돈이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그때부터 슬슬 무시하는듯

한 말투와, 자기만 믿으면 알아서 해주겠으니 고마워하라고 하니 얼척없었다.

내가 암행상담원도 아닌데, 만일 그 매니저한테 점수를 매겼더라면 퇴사를 줬을것이다.

그 매니저 한명으로도 이미 듀오는 내마음을 떠났다.

선우

선우는 100억대릴사위였나? 그걸로 좀 관심이 있긴했다.

그리고 의외로 엄마 친구분들이 잘 알고 계셔서 믿을 수 있겠다 싶어 갔는데,

일단 듀오보다는 친절하다.

역시 첨에 돈부터 물어봤다.

이때 여러가지를 얘기해 주는데, 친절하기는 하지만, 고객에 대해 잘 파악은 못하는 것같다.

즉 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나하고 맞는 여자를 찾으려고 하는데, 왠 쓰잘대기 없는 얘기와

내가 원하는 여자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해주는지 모르겠다.

내 실제 프로필에 대해 얘기하니, 처음에 좀 놀라더니, 태도가 좀 급변했다.

그러더니, 아까와 다르게 다른 종류의 여자들에 대해 소개시켜 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영 마음에 드는 여자들은 별로 없고, 오히려, 일단 가입부터 하고, 천천히 해보자고 한다.

그리고 무조건 성사시켜주겠다고..

대충 파악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의외로 상위 여성에 대한 회원은 별로 없는듯한 인상을 받았다.

어쨌든, 듀오보다는 나았지만, 썩 만족하지는 못했다.

결론은 내가 횡설수설 글을 적었던 만큼 정리되지 않은 상담이었다.

웨디안

웨디안은 아는 사람 소개로 일단 가봤다. 자기학교네 선배가 하는 곳이니, 생각있으면 가보라고

그래서 누군가 했더니, 손숙이 하는곳이었다.

근데, 손숙이 하는 회사 치고는 너무 안알려져서 놀랬다.

일단 앞의 두곳에 비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의외로 성실한 업체라고나 할까

인상이 들었다.

처음부터 상위 클래스를 위한 것이 특화되었다고 자기네들이 그러길래, 이 규모에 무슨.. 이라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그런 시스템은 잘 갖추어져 있는것 같다.

내가 원하는 여자들의 프로필도 대충 보여주고, 무엇보다, 내 성격을 잘 파악해서

내 성격에 맞는 또 내가 좋아할만할 여자를 제시해 주는데, 기분이 좋아졌다.

내가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가장 중요한 이유를 파악하고 있는듯 해서, 상담이 편하고, 즐겁게 이루어

졌다.

물론 실제로 여자를 만나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믿음이 갔다.

아직 내 기행은 끝나지 않았다.

정말 내 멋대로, 내 생각대로 쓴 글이지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

이렇게 공개를 한다. 인터넷에 떠있는 아무의미없는 광고보단 내 기행이 그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최종 가입을 하기전에 시간나는대로 모든 결혼정보회사를 다녀볼 생각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하는데, 너무 쉽게 선택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이 글은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옮기기전 임시로 네이버 블로그에 넣는점을 밝힙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글 편집이 편리해서 ㅎㅎㅎ)

(골때리네, 왜 웨디안만 이미지가 나오냐.. 내가 다 일일이 편집해서 만든 이미지인데)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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