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아침을 외쳐댔다~ 배고파~
(싼 호텔이 조식포함일리 만무하자나~)
호텔 앞에 스타벅스..비스무리한 커피숍에 샌드위치가 맛나다는 임가이드 말에..
"구래? 그거 먹으러가지 머~" ㅋㅋ
아침먹고 우리가 간 곳은..세부리조트~
싼 호텔에 묵었따면서..왠 리조트냐고??
머 당근 비싼 리조트에 묵으러 갈일은 없고..
걍 원데이 티켓 끊어서 물놀이시설만 이용하러 갔더랬지..
요 방법도 현지인 임가이드덕에 알게 된 방법이지~ 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물놀이 하는 날~
ㅎㅎㅎ
아~ 세부리조트 죠트라..
미끄럼대 있는 큰풀에 따땃한 온천풀까지~
죠아죠아~

필핀이 우기라 날씨가 오락가락했는뎅..
모..비가 와도 한 10분 쏟아지다 뚝 그치고 구러더라고..
비와도 아랑곳없이..물놀이하는 꿋꿋한 우리들 ㅋㅋ
이날을 위해 동생이 한국에서 오리발까지들고 오지 않았던가..
근데 진짜..물놀이기구들은 많이 들고 가는게 죠은거 같아..
동생이 튜브랑 오리발이랑..이거저거 다 챙겨와서 진짜 잼나게 놀았거덩..^^
이날 사진 많이 찍었는뎅..
우리 세명이 여행마치고 돌아오는 날 맺은 협정(?)에 따라..
비키니 입은 사진 절대공개불가...
만약 동의 없이 딴 사람 비키니 사진 올리면 테러당할지도 몰라서..
내꺼 한장만..ㅋㅋ
아쉬워? 정 보고 싶으면..개인적으로 요청해...그럼 보여줄께..ㅎㅎㅎ
하요간 리조트에서 잘 놀고~ 잘 먹고~ (티켓에 점심,음료포함이었거덩..)
해질녘이 돼서 나온 우리들..뽕을 뽑았지~
근데..세부리조트가 워낙 구석에 있어서..
다시 호텔로 갈려니 택시 잡기가 만만치 않은게야..
구래서 세부리조트 입구에서 지프니 한대를 적당한 가격에 흥정해서 전세냈지~
영어돼는 임가이드 앞좌석에 타고..
영어안돼는 울자매..뒷자리로..ㅜㅜ
아..근데 지프니는 짧은 시간만 타야지..오래 타는건 괴로워..
매연이..콜록콜록.. ㅡㅡ++
구래도 지프니 타고 사진 찍었다.. ㅎㅎ
호텔로 돌아와서 좀 씻고~
호텔 근처 큰 마켓 가서 물이랑 먹을 것 좀 사고..
거기서 저녁도 먹고..
아~ 정말 여긴 먹을거리가 정말 싸구나..넘 죠아죠아~
ㅎㅎㅎ
저녁먹고 부른배를 두드리며 간 다음 코스는 임가이드 추천코스 오일마사지
한국에서는 비싸서 엄두도 못내본거 필핀와서 해보는군..싸다싸~ ㅋㅋ
한시간 정도 받았는데..피부가 살아나는군~ 죠아죠아
오일마사지 받고..호텔로 들어가자니..좀 아쉬운 시간..ㅋㅋ
역시나 빡세게 우리를 굴려주시는 임가이드가..자기 단골집인..와인샵가서 한잔 하잔다..
오호~ 와인? 당근 오케이지..ㅋㅋ
이 와인샵은 스페인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거라던데..
인테리어도 그렇고..분위기도 그렇고..상당히 죠았어~


와인한병 다 마시며 벌어진..네.버.엔.딩.수.다 ㅋㅋ
그러다 보니 오늘도 또 새벽 1시 넘어서 호텔로 돌아오다..
임가이드..우리 분명 배낭여행 왔는뎅..왜 이리 빡세?? ㅋㅋ
구래도 오늘 코스 전부 맘에 들었어~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