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유치원에서 담양에 있는 도래수 마을이라는 곳으로 농촌체험소풍을 갔답니다~
일요일에 가는 여행이라 저도 다행히??? 한자리 차지할 수 있었네요~^^
뭐 농촌체험이라고 하길래 풀뽑고 지게매는걸로 생각하고 갔는데....
그 깨끗한 물~~ 맑은 공기~~~ 푸른산~~~~ㅠㅠ 빈집만 있으면 바로 들어가서 살고싶더군여~~ㅠㅠ
빈집없다는 이장님말씀에 눈물이....ㅠㅠ
너무나도 맑게 흐르는 물에 어마어마한 감명을 받아버렸습니다~~~
마을앞 개울이 이렇게 깨끗한거는 강원도에서나 상상할 수있는걸로 알았는뎅~~~
ㅎㅎ 물에 한번빠져버리더니 물속에는 들어갈 생각은 못하구 그런다고 나오긴 싫구~~ㅎㅎ
중간 시멘트 턱에 걸쳐서 입술이 퍼래질 정도로 물을 만끽하고 계시는 울 꼬맹이님이십니당~
어찌된게 동생소풍에 따라와서 더 신나버린 울 큰놈이~~~~^^
저 나무 아래 정자에 앉아 있으면 에어컨 절대 생각안나구여~ 그냥 낮잠 한숨 때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않더군여~~ 넘 시원해서~~~

일단은 농촌체험하러 왔으니 소에게 풀도 먹여보고~~~^^
ㅎㅎ 맨날 외가집놀러갈때마다 소들을 보긴하지만 그건 얼룩소라는.....^^;
새끼돼지들은 거의 장난감 수준으로 가지고 놀지만 저건 송아지라는....^^;
풀먹는게 신기했나봐요~ 큰놈이건 작은놈이건 풀주느라 정신없었답니다~~^^
마을 바로 앞에 정자를 만들어 놨더군여~ 70년대에 다시 지었다고는 하지만... 시원한 바람이 가져다주는 행복함은 저 정자에 앉아있는것만으로도 내가 사치부리는구낭 하는 생각을 하게끔해주네요~~^^
요즘에는 사라져 버린 .........허걱 저게 뭐드라????? 다담이??디딤이??? 허걱~~~ 머리가 하예짐.....ㅠㅠ
여하튼~~ 울 큰놈이 신났습니다~~~
농촌체험이라고 했지만~~~ 다시한번 가보고 싶더군여~
체험이 아니라 쉬러~~~^^
체험장에 민박과 숙박을 할 수 있는 시설도 잘 갖춰져있어서 더 좋더군여~~^^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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