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3대 물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일단 획득할 필요가 있겠다.

아무리 계획없이 마구 떠나는 여행이라지만 이 세가지 에 관해서는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국제미아가 될 확률이 농후하니깐~

참고로 말하자면 여권은 한국으로 치자면 신분증(주민등록증), 비자는 통행허가서, 항공권은 교통수단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일단 여권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일단 간단한 정의부터..

여권의 종류에는 단수, 복수 여권 두종류가 있는데.. 단수 여권은 1회의 여행을 위한 신분증이고 복수여권은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다.

군대를 갖다온 혹은 면제받은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은 아무 제한 없이 여권을 단수와 복수를 선택할 수 있으나 군대를 갖다오지 않은 상태에서는

약간 복잡한 절차를 치뤄야 하며 단수여권밖에 만들수 없다. (여성은 제한이 없음)

과거에는 여권발급을 하는 공공기관이 적고 절차가 복잡해서 상당히 짜증나는 일이었으나 요즘은 왠만한 구청이나 시청급 행정기관에서는 모두 발급해준다.

가격은 단수여권(1회용)는 2만원정도 복수여권(계속사용)은 5만원 정도..

자~ 알았으니깐 이제 여권만들러 갑시다.. 일단 가까운 구청이나 시청으로 전화를.. "여권발급하나요??" 발급한다면 좋구나 손뼉을 치면서 가면되겠음..

미리 챙겨가야 할 것은 1.수수료로 낼 현금과 / 2.여권용 사진2장 / 3.본인의 신분증이 되겠습니다.

그 외의 다른 서류들은 발급기관에 전부 비치되어 있으니 거기에 놓여있는 예시를 봐가면서..

모르는건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공무원님들에게 물어가면서 작성하면 되겠습니다..

여권발급비용은 창구에 직접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금융기관(항상 여권과랑 딱 붙어있음..)에서 인지를 사서 신청서에 붙이면 됩니다.

최근에 제가 관악구청에서 발급받았을 때는 3일이 걸렸습니다. 다시 찾으러 가기 곤란한 경우에는 우편서비스도 된다는 거... 참고하시길

단!! 군미필자(군대를 가야되는 남자)의 경우 병무청에서 발급하는 국외여행 허가서가 필요하고.. 요놈이 좀 짜증나긴 하는데..요 허가서의 본질은

군대 가기싫어서 내가 외국나가서 불법체류자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하는거기 때문에 보증인만 확실하면 문제없이 발급받을 수 있겠죠~!!

자 근데.. 여권을 만드는 게 싫어서 여행못가겠으면 모두 패스~!!!

그냥 여행사에 해달라고 할 것~! 수수료라고 해봤자 1만원정도니.. 발품팔고 골치 썩히고 왔다갔다. 차비쓰고 나면 사실 별로 남는게 없으니깐..

자 여권을 받았으면 이제 비자가 필요합니다... 

외국을 유원지라고 생각한다면 ... 비자란 입장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판매처는 각 국의 대사관.. 혹은 국경의 검문소 등..

비자는 어디로 여행을 가는가에 따라서 필요가 없을 수도  있고, 없으면 큰일이 나는 수도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9.11테러이후 비자 받는 것이 상당히 까다로워져서 미리 미리 준비를 해야 하겠지만..

유럽이나 남미(홍콩, 태국 등 국제적인 공항이 있는 나라들도)의 경우에는 한국과 비자협정이 맺어져 있어서 3개월 이내의 여행에는 비자가 필요없고..

아프리카나 중동의 나라들도 국경을 넘어가기 전에 국경에서 받을 수 있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자에 관한 정보는 한국외교부의 홈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고.. 최근에 5불생활자카페장님이 지으신 <세계여행바이블>에는 실제 여행자들의 주옥같은 정보가..

한국외교부 사이트 비자부분 http://www.0404.go.kr/consulate/consul08.php

아 그리고 비자 중에는 발급일(여권을 대사관에서 발급받은 날)과 사용일(실제로 입국하는 날)이 일치하거나 시간이 촉박하게 설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의 여행이 언제 시작될지를 판단해서 발급해야합니다..

비자는 여권과는 달리 입국하기 전까지는  없어도 준비하는데는 아무런 준비할 것이 없기 때문에 출발하기 전까지만 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비자역시.. 만드는게 귀찮고 어렵다고 생각되면 ..패스~!! 대행사에 맡기삼...

단.. 미국비자는 대행사에 맡기더라도 결국 인터뷰를 본인이 직접가야하고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이 엄청나기 때문에--;;; 고생좀.. 해야 함

예시(대학생이 직장인인 부모님을 보증인으로 관광비자를 받을 경우)

본인의 필요한 서류1.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2. 사진 1장  크기 (5x5 ㎝), 배경 - 하얀색, 최근 6개월 이내 촬영분(사진관에서 미국비자용으로 뽑아달라면 알아서 해줌
3.재학증명서 (또는 휴학증명서)
4. 성적증명서

부모님(재정적 보증인)

1. 재직증명서(사업자 등록증) 
2. 갑종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원천징수확인서 최근 1년분 (회사 또는 세무회계사 발행)
   또는 회사에서 발행한 급여명세서 최근 1년분
   ※ 최근 1년분 - 2008년 07월 신청의 경우 2007년 07월부터 2008년 06월까지
3. 소득금액증명 (세무서 발행)
4. 거래통장복사본 (통장 첫면을 포함하여 거래내역 끝에서 3~4장 정도)
   ※ 거래통장은 잔고가 있어야 합니다. 잔고가 마이너스거나 5백 이하의 경우
       잔고가 있는 통장(펀드통장, 적금통장 등)을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전문직에 종사하는 경우 자격증 복사본 첨부 (의사, 약사, 변호사 등)
6. 부모님과의 관계증명 - 가족관계증명서
   - 2008년 1월부터 호적등본의 명칭이 가족관계증명서로 변경되었습니다.
   -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시 비자신청인 명의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에~!! 항공권은 상당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왜냐 여행일정에서 항공편을 어떻게 조정하는가에 따라서 여행비용의

편차가 상당히 커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세계일주같은 장기여행에서는 항공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여행준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 동시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세계일주를 꿈꾸고 있다면 늦든 빠르든 세계일주 항공권의 존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세계일주 항공권이란 항공사들의 연합이 발행하는 일종의 할인 항공권이다. 보통 1년을 기한으로 16회정도의 비행을 400-500만원 정도에 이용 가능하다.

종류에는 원월드 익스플로러, 스카이팀,  글로벌 익스플로러, 스타 얼라이언스, 라운드 더 월드, 싱가포르항공일주권, 말레이시아 항공일주권,SATA 학생할인 항공권

등 아주 다양한데.. 주로 선호되는 항공권은 원월드 익스플로러로 한 때(불과 몇년전 만해도) 배낭여행자에게 가장 적합한 항공권으로 사랑 받았으나 최근

극악무도한 규정변경으로 점점 다양한 항공권으로 분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내가 이번 여행에 사용하는 방식은 한국에서는 키세스 학생여행사에서 살 수 있다.

SATA학생할인 항공권의 매력은 1년이란 기한이 없다는것,, 가맹여행사가 많아서 일정을 짜기가 매우 상당히 쉽다는 것, 결정적으로. 세계일주나 장기일주에 능숙한 전문가의 친절한 도움과 조언을 짖접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나같은 초보 세계일주를 꿈꾸는 사람에게 적합한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학생신분이어야 한다는거..

키세스여행사 홈페이지 http://www.kises.co.kr/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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