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 그러니까 7월 마지막날 웨딩샵 계약을 하고 왔어요.
가계약했던 플레너님께는 미안하지만 아무래도 식 당일 여러곳을 왔다갔다 해야 하는 일정과
현금영수증이 발급이 안된다는 점이 걸렸거든요.
2호선 역삼역1번 출구로 나가면 금융감독원이 있구요 금융감독원 끼고 좌회전해서 쭉 들어가면 오른쪽으로 오발탄이 보이구요 그 뒤쪽으로 아르투보씨티가 있어요 그 골목 안쪽에 cf웨딩이 있습니다.
연한 노란색 건물이 아르누보씨티 2구요
하얀 건물이 cf웨딩 별관입니다.
은색간판 오른쪽이 본관입니다.
예약실이 있구요
가정집을 개조해서 정원을 통해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은색간판 왼쪽이 별관 주차장입니다.
본격적인 사진은 별관에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별관의 간판입니다.
아직 별관은 못가봤어요.
예약만 하고 왔거든요
가자마자 너무 더워서(걸어갔음)
시원한 아이스커피 들이키고 천천히 사진을 봤어요.
웨딩앨범 샘플사진은 검색하면 여러곳에서 볼 수 있었구요
제가 가입한 카페에서 인증업체라 후기도 많이 봤구요.
마음이 놓인다고 해야할까?
친밀감이 조금 들더라구요
계약 내용은 미리 전화로 문의해서
가격확인은 했구요.
원래는 리허설때 화이트 2벌에 유색드레스 1벌을입는데
유색드레스를 2벌로 바꾸고
액자도 일반 액자가 아닌 크리스탈 액자로 바뀌었는데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분위기있어보이구...
게다가 메이크업도 한곳에서 할 수 있고..
아침일찍부터 이동하면 피곤하고 힘들텐데
사진이 잘 나올 수 없을 것 같았어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요...
헤어나 메이크업은 드레스 분위기에 맞춰
계속 바꿔주신다고 해서 그것도 참 맘에 들었어요.
미용실이랑 스튜디오가 다르면 한번 한 머리로 계속 촬영해야 하니까
좀 찝찝했어요 아무리 반올림머리를 해서 나중에 헬퍼분이 올려주신다고 해도
전문가가 아니니까 원하는 대로 못할 지도 모르고...불안해 하느니
아예 담당하시는 분이 같이 작업하는게 좋을 듯 하니까요
계약금 지불하고 예약날짜도 잡고 왔습니다.
같은 날 다른팀이 겹치지 않게 신경써주기고 드레스 스타일도 꼼꼼히 물어보시구
체크하셨구요.믿음직했어요
선택할때는 역시 본인에게 제일 중요한 게 뭔가 생각해보는게 좋을 듯 해요
드레스 보러 여러군데 가는걸 좋아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런거보단 좀 덜 피곤하게. 덜힘들게. 그러면서도 제대로 고를 수 있는 곳
으로 하자! 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선택한거구요.
궂이 이런데가 최고야!! 라는 생각은 아니에요.
9월 4일 드레스 초이스하러 가면
이어서 후기 쓰겠습니다.^^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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