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청첩장 만드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것 같네요 ㅠ
청첩장은 월요일에 인쇄소가 문을 닫을 때가 되어서야 접수를 했어요.
오빠 친한 친구분의 아버지께서 하시는 낙원인쇄 ( 구 원주시청 앞 ) 에 갔지용+ㅅ +
바른손카드와 네오카드의 카드를 보았습니다'~ '
비싼게 앞에 있고 싼게 뒤에 있는 식인데, 저희가 선택한건 바로 요녀석 ↓위쪽의 하트무늬~
장당 570원 이었어용 ( 청첩장 받아보기만 할때는 이렇게 비싼지 몰랐는데 ...ㅜㅜ;; )
적고 오는 거였어요~ 일단 가면 다~~~알아서 해주셔요~
- 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오후 6시 이후 접수
청첩장이 나왔대요 +ㅅ + ( 2008년 2월 21일 목요일 )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누렁이로 이동했습니다~
목욕한지 얼마 안돼서, 번질번질~이쁘지요?ㅎㅎ
오빠와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ㅅ <ㅋㅋㅋ
그치만 우리는 10분전에 갔는데, 사람들이 싸우느랴 기다리다가 6시가 넘어간거였다구요!!!ㅠㅠ
명함을 따로 제작했어요 ㅎ
그치만 계산은 오늘 다~~같이 했습니당~
아저씨께서 명함 300장( 만원 )과 청첩장 200장( 9만원 )을 총 10만원에 해주셨습니다 ㅎ
청첩장이 나온 기념으로 지하상가 제우스에 가서 저녁을 먹었어용 ~
벌써 일곱시나 되었었어요~
100개씩 나누어져 있구요, 원래는 100원씩 하는 분홍 봉투를 따로 주문했는데,
인쇄하면서 에러가 난다구 오빠꺼만 인쇄하다 말고 그냥 흰봉투에 다시 해주셨대요~
22일이 바비가 다니던 대학의 졸업식이라 그 전에 명함도 받아서 사진을 붙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채 22일에 청첩장을 준 친구들은 그냥 줄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 아쉽.....
2008년 2월 23일 드디어 명함이 나왔어요~+ㅅ +
300장이 저 상자안에 들어있는데, 사진이 몇 장 따로 있는것으로 보아,
몇장은 서비스로 뽑아주신듯 했어요~ㅎ
오빠랑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고 고른 거에요 ㅎㅎ
이제 집에가서 오빠랑 작업하는 일만 남았심 ㅠㅠㅋㅋㅋㅋㅋ
돈을 아끼는 대신 노동을 조금 했습니다 ㅋㅋㅋ
그냥 하얗고 재미없던 청첩장이 너무 예뻐져버렸어요 >ㅅ < ♡
말라고 하셨어요...
섭섭.....
그래서 스티커는 3묶음을 샀어요~ 3000원이 들었네요 ㅎ
그리고.................................
오빠의 청첩장 중 59장의 불량품이 나왔습니다................................................................ㅜㅜ
그치만 새로 다시 찍어주신다고 하셨어요~ ㅎㅎ 정말 다행이지요?
이제는 우체국에 가서 붙이는 일만 남았네요 ㅎ
청첩장은 200장을 찍었고, 명함은 300장을 찍었고, 스티커는 3개를 사서
총 10 만 3천원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던 사람들도 청첩장을 받아들고 나니
정말 시집을 가냐며 축하한단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정말 하루하루 배우는 것도 많고, 느끼는 것도 참 많아집니다.
스물두살 - 남들이 다 어리다고 왜 벌써 아깝게 시집을 가냐고 하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조금일찍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지금이 아니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조금 빠르지만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도 제가 어리다는 것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십니다.
그치만, 나는 어리지도 않고 결혼할 수 있는 나이이고, 고민도 많이했고 생각도 많이해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더더군다나 뱃속에 아이가 생겨서 어쩔수없이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조금은 덜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청첩장 발송 , 어른들 찾아뵙고 청첩장 드리기 , 웨딩드레스 고르기,
웨딩홀에 전화해서 식사랑 추가사항 예약하기, 웨딩홀에서 해주는 신부 마사지 받기,
혼인신고하기 , 이삿짐싸기 입니다 +ㅅ +
말쿤 ♥ 이제 한달밖에 안남았습니다 -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
화이팅이에요 >ㅅ < ♥
아참~ 사랑해요 ㅇ //// ㅇ♥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