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야스하루의 결혼식
이미 혼인신고는 4월에 했기 때문에 굳이 식을 올려야하나..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여자네집에서 식은 꼭 올려야한다고해서..--
그러면서 결혼식비용은 한 푼도 안내고 축의금은 홀랑 가져가고
어이가 없는 집안
내가 신랑측이어서 하는말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신부가 너므너므 보잘것 없는 조건에 성격에 인물도 안 좋았다..-..-;;
대기업 파견계약사원이 정직원은 꼬셔서 결혼한 케이스고
게다가 혼인신고 하자마자 바로 일을 그만둔 여자;;
선물로 40만엔짜리 에르메스 백을 사달라는 된장녀에 시댁에는 절대 오지도 않는 싸가지;;
야스하루가 집에 올 때마다 여자애는 아프거나 피부관리를 받으러 다니시거나 하신다.
근데 여자애가 해달라는대로 해주는 놈도 ㅂ ㅅ 아니겠어?
아니 저놈은 뭐에 홀려서 저 여자애랑 결혼한다고 그러는걸까?
옆에서 봐도 속이 터지는데 이모는 오죽할까;;
식에 앞서 양가 친척들을 서로 소개하는 자리
결혼식을 하는 채플로 고고
기독교도 아닌것들이 예배당에서 결혼식 하는건 또 뭔지;
결혼식 때 노래를 같이 부르라고 악보랑 가사가 적힌것을 받았다.
역시 찬송가;;;
반지 교환
여자애가 원하는대로 까르띠에
결혼식이 끝나고 밖에서 단체 야외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비가 와서 취소
일기예보에도 비온다는 소리가 없었는데 내리던 비
하늘도 우울한게지
피로연이 열리는 곳으로 들어가면
테이블 좌석마다 각자 이름이 적혀있다.
내 이름이 적혀있는 곳에 앉으면 ok
피로연 좌석 배치도와 메뉴가 적혀 있는 안내서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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