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사이트에 보면,

대부분 인사말 예제가 있는데,

여기서 골라도 되지만,

까다로운 까만콩은....

거기 인사말에 우리(오빠랑 나랑)의 이야기와 비슷한 마음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딱, 우리의 마음, 바램, 다짐을 담기에는 정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가 그리 열심히 읽겠냐만은....

그래도 손님을 초대하는 입장에서 소홀할 수는 없는 법!

오빠랑 나랑 한 문장씩 써서 함께 문안을 만들기로 했다.

(머, 거의 내가 오빠한테 이렇게 하자고 시킨 격이었지만~ ^^;)

오랜 기도와 소망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평생의 짝을 만났습니다.
우리 두 사람이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기 위한
소중한 언약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욱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청첩장 초안 및 수정은 꼼꼼하게!! 또한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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