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자동차들....
어릴적 초딩때 아카데미 과학 1800원짜리 aa건전지 두개 넣고 달려주던
전국을 강타한 호네트 쥬니어.
미니rc카는
길거리표 몇번 사보곤 흥미를 잃었었는데,
저것들을 보곤 아니지를수 없었다.

자동차에는 채널표시가 되어있다.
바꿀수는 없다. 고정....

호네트 쥬니어....
본래 무선조종카였던 일본산 호네트 라는 rc카에서 비롯된 건데
당시 초딩시절 10만을 호가하는 가격의 rc카는 초딩인 나에겐 그림의 떡
훗날 aa밧데리 두개로 가는 미니카로 나왔으니,
호네트 쥬니어라고 불리게 되었다.

글래스호퍼라는 이 모델은...
역시 아카데미사에서 배껴오면서 갤럭시버기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었다.
이건 미니카로 나오진 않았고 무선조종카로 나왔는데...
당시 자동차만 3-4만했었으니, 역시 무선조종셋은 10만을 호가했다...

이건 당시에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분홍색의 이것은...
뭐 아는 사람은 알기도 하더라만,,,,
난 모르겠다.
그냥 여친님께서 갈굴까봐 여친용으로 셋트 구매했다.

충전은 저런 방식...
여느 미니rc들과 다르지 않다....거기서 거기...



밧데리 3개 들어가는 것도 대략 비슷하다....

다른 점이라면 적외선 통신방식이라서...
삐져나온 선이없다.
안정적인것 같으면서도...장애물좀 가려지면 작동 안된다...제길...

상당히 작은 크기인데도 앞뒤 스프링 쇼바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폼이 아니라 약간...작동도 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홑이불위를 이리저리 잘도 다녀준다....



리모콘에 채널바꾸는게 있다. 리모콘 한개면 여러대 굴릴수 있다는....
자동차만 팔았어도 좋았을것을...
불필요하게 리모콘도 세개일 필욘 없는데...
뭐 각각 사는 사람들이야 각자 리모콘이 필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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