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낳은지 열흘쯤 지났어요.

남들은 둘째를 더 쉽게 낳았다지만 전 둘째가 하늘 보고 있어서 힘주기만 3시간동안 하고 어렵게

낳았습니다.

부원장 선생님까지 보통 애기가 하늘 보고 있으면 자연분만을 억지로 하지는 않는다며,

엄마가 힘이 좋아서 일단 낳았으니까 다행이지만 위험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3시간 동안의 힘주기 후에 낳은 우리 둘째아들은 3.8키로였어요.

애기가 크기까지 해서 온몸은 근육통으로 이틀 동안은 일어나서 걷기는 커녕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너무도 고통스러웠습니다.

큰 애 때는 애기 낳자마자 몸이 너무 가볍고 아픈 곳도 한 군데도 없어 날아다녔거든요....ㅠ.ㅜ

아픈 몸을 끌고 1박2일 입원후에 바로 퇴원해서 라벨뽀즈 조리원으로 들어왔습니다.

몸은 아프니까 짜증 나고 힘든데다 애기 낳고 완전히 몸 상했구나 싶어 걱정이 가득했어요.

항상 인상 쓰면서 다니니깐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다들 걱정해주시면서 많이 챙겨주셨어요.

들어온 첫 날부터 다리 맛사지와 모유사랑 원장선생님도 오셔서 가슴 맛사지 받고 유선까지 뚫고

관리 받으니까 몸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라벨뽀즈에선 요가와 맛사지는 매일 받게 되는데 1:1로 받는 요가는 단체로 받는 다른 곳과 차원이 다릅니다.

첫애 때도 요가 했었는데 일주일에 두세번 선생님 오셔서 단체로 따라하는게 다였는데,

라벨뽀즈 요가는 1:1로 선생님이 산모의 몸 상태를 체크하시면서 발과 다리를 지긋이 밟아주시면서,

붓기와 근육 뭉침을 풀어주신 뒤에 산모 개개인에게 필요한 운동을 시키면서 봐 주십니다.

저는 복근 운동과 하체 운동을 주로 했는데요, 운동 하고 나면 몸이 다 시원해지고 눈에 띄게 붓기가

줄어들면서 몸의 라인이 살아났어요.

애 낳고 완전 망가진줄 알았던 몸 상태라 하루,이틀 지나니깐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맛사지 선생님도 너무 훌륭하세요~~ 둘째 엄마들은 꼭 배 맛사지 강추입니다!!!!

첫째 땐 배도 금방 들어갔는데 둘째는 애기 낳어도 여전히 임신중이더라구요..ㅠ.ㅜ

그러나 배 맛사지를 받으면 받을 때마다 쏙쏙 들어가서 다들 조리원 나갈 땐 배가 다 들어가서 나가요.

이곳에서 관리 받으시면 하루하루 달라지는 몸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전 매일 거울 볼 때마다 퉁퉁했던 몸의 라인이 줄어드는게 확연히 차이나서 신기하거든요.

또한 큰 장점 중의 하나는 소수정예로 관리를 받는다는 거!!!!

최대 11명까지 산모를 받는데 저 있는 동안 평균 6~7명의 산모가 지냈어요.

간호사 선생님 3분이서 3교대로 아가들 돌봐주시니깐 애기들도 꼼꼼하게 봐주세요.

산모들 젖량이나 모유수유하기에 힘든 산모들은 쉴드도 껴주시고, 가슴 관리도 해주시며 봐주시고 

어느 아가가 어떤 특성인지, 어디가 불편한지, 뭘 좋아하는지 등등 성격까지 다 파악하면서

돌봐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꼼꼼하고 살뜰히 살펴주셔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제가 엄청 꼼꼼하고 깐깐한 성격이라 큰 애 때도 알아볼만큼 알아보고 유명 병원 산후조리원 VVIP실에서 만족하며 관리 받았지만,  그 때 받은 관리와 비교해도 라벨뽀즈가 훨씬 훌륭해요~!!!

---제대로 산후조리하고 몸매 관리 받으시겠다,  내 아이를 좋은 환경에서 꼼꼼하고 세심한 정성으로

신생아 시기를 보내게 해줘야겠다는 분께 적극 추천입니다!!!!---------

저처럼 까다롭고 꼼꼼히 따지는 사람마저도 감동으로 만족시키는 사랑의 조리원이에요~!

원장님께 진이 엄마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한번 물어보세요~^^;;;;

산후우울증 이런거 걸릴 틈이 없어요. 원장님부터 간호사 선생님들, 조리사 선생님들, 맛사지 선생님,

요가 선생님, 모유사랑 선생님까지 모두 얼마나 살펴주시고 세세하게 챙겨주시는지 친정 엄마보다

더 신경 써주시고 돌봐주셔서 마음부터 몸까지 세세한 케어를 해주신답니다~!

그곳에서 지낸 추억이 넘 좋아요~!

함께 관리 받으며 즐겁게 지낸 우리 둘째 친구들 엄마들과 마치 수학여행 온 기분으로 넘 행복한

추억 만들었어요~~

저처럼 즐겁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산후관리 받으시길 바래요~♡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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