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말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어서 황금같은 연휴가 된 새해 첫 주말이었는데 뭐하면서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지난 마지막날 아파서 출근을 못해서 밀린 업무때문에 주말만 빼고 전부 출근했었어요 ㅠ 이런 연휴가 흔하지 않은데 말이죠...
어젠 백화점가서 쇼핑하고 좀 전에는 영화관가서 쌍화점이라는 화제의 영화를 봐주고 왔어요. 곧 영화이야기도 올려드릴께요 ^^
오늘 포스팅이 새해 첫 포스팅인거 같은데 어쩜 작년에 만들어 먹은 녀석을 올리게 되네요ㅠ 그동안 밀려서리.. 이해해주시리라 믿어요 ~
늘 요리를 하고나면 이름을 붙여줘야하는데 막상 딱히 떠오르는 이름이 없는 녀석들이 많을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전 결국 요리에 들어간 재료와
요리방법등을 생각하며 일단 갖다 붙이고 본다는.. 그래서 오늘도 계란밥찜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네요 ~ 어떤 녀석인지 한번 보시겠어여??
재료 - 찬밥 1+½공기, 양파½개, 햄약간, 토마토소스 6-7T, 체다치즈 1장, 계란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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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재료라고는 달랑 햄하나 -0-;; 다른 야채들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냥 햄이랑 양파 잘게썰어서 프라이팬에 볶아줬어요. 토마토소스도 넉넉히 넣어줬구요~ 고슬고슬한 밥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이 때, 토마토소스를 좀 넉넉하게 넣어주셔야 좋아요. 저는 딱 정량을 넣어줬더니 나중에 계란을 넣고 쪄줬을때 너무 심심하더라는..
잘 볶아진 밥을 찜용기에 넣고 예쁘게 정리해주세요. 그리고 계란을 풀어서 그 위에 잘 부어줍니다.
미리 준비해둔 체다치즈 한 장도 송송 썰어서 위에 좀 뿌려주시고 파슬리가루 있으면 살짝 뿌려주심 더 보기 좋겠지요??
계란찜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쪄주시면 되요. 저는 좀 오랜시간 쪄버리는 바람에 가장자리 부분이 좀 ;;;;
포실포실하게 찌시려면 너무 오랜시간 찌지 않고 스팀으로 쪄주시는게 좋아요 ^^
계란밥찜이라고 이름을 붙여주긴했는데 뭐 조금은 밥케익느낌도 나는거 같아요 -
그래서 케익모양으로 한조각 잘라봤는데 어떻게 케익느낌이 나는지요?? ㅎㅎㅎ
계란찜이랑 밥이랑 비벼먹는거 굉장히 좋아라하는데 요렇게 밥을 계란찜에 넣어버렸더니 또 조금 색다르더라구요~
계란찜이 지겹다면 조금은 색다르게 요런 계란밥찜은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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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로운 한 주도 날씨가 추울꺼라고해요. 모두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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