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촬영했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을 찾아 왔읍니다.
메인 사진 사이즈가 생각 보다 꽤 컷읍니다.
과도한 포샵으로 제 얼굴이 아닌 왠 다른 아줌마가 되버렸어요... 쩝
울 남푠 얼굴에 한 점 깔려 있는데 고거 다 어데로 감촤 버렸는지...
꼭꼭 숨어라 ~

마산 엠비씨에서 당첨된 리마인드 웨딩 촬영권이었는데
여기서 바로 상술이 보였읍니다.
한장의 사진을 찾는 걸로 알았는데
그 날 참 많은 컷의 사진을 찍습디다.
그리고 20 장이 넘는 사진을 보여 주면서 메인 1 장을 선택 하라는데...
이런 사진 자꾸 찍을 수 있는 사진도 아니고 들여다 보니 이것 저것 다 갖고 싶고,,,
여자들 맘 다 마찬가지 겠죠.
그래서 5 장의 사진을 작은 사이즈로 추가 했더만
헉 ~ 10 만원 을 더 내랍디다....
좋아요 ~ 콜 ,
했더만 1 장을 서비스로 더 뽑아 주셔셔 총 6 장의 사진...
문제의 소도 때려 잡을 팔뚝살 만 우째 해 달라 사정 했더만
얼굴 까지 죄다 다른 사람으로 맹글어 놓으니,,,나원 참 ...
울 남푠과 서로 " 누구 신지..."
웨딩사진도 누가 노트 만 한걸 달아 둡니까...
조금 큰 사이즈를 주문 햇더니 그것도 15 만원 ...
총 25 만원이란 거금이 박살이 났읍니다.
이거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괜히 찍었다는 뒤늦은 후회와 그래도 반값에 드레스 입어 보고
저거 건진게 어디냐는 주변분들 말씀에 위안을 삼긴 하지만
그래도 씁쓸해서리...
당첨된 거라 조금의 출혈은 예상 했지만
줄 돈 다 줬다는 이 뒤끝은 백만년은 가지 싶습니다.
근데, 왜 만날 천날 못질은 내가 해 대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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