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시아 기간 2008.2.12 ~ 2008.2.17 (5박 6일) 컨셉 나 홀로 떠나는 여행
여행숙소특별히 좋았던 곳
카약 위에서 바라본 노을.
여행팁
혹 겨울에 하룽베이 투어를 하는데 배에서 잘 생각이라면 침낭을 꼭 챙길것!
카약을 하는 투어를 신청했다면 여벌의 옷도 필요함.
배에서는 물을 사용하는 시간이 정해져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씻을것.

급히떠난 베트남 여행기(3일차)_2/14_하룽베이(3)

동굴에서 나오니 아까 올라왔던 높이와 같은 높이에 있는 출구였다. 근데 그 출구 앞에서 내려다본 하룽베이는 너무 멋졌

다! 날이 흐려도 이정돈데 맑았다면.. 오.. !!

배에 다시 승선후 다시 섬들 사이의 조금 넓은곳으로 이동해서 정박했다. 그리고 승객중에 1박2일 신청자는 오늘 카약을 해야 한다는거다. 허걱!!!  승객중 1박2일 신청자는 우리 4명뿐! ^^;;  나머진 2박3일 코스!
그래서 카약을 하려고 준비하는데 반바지로 갈아 입으라는거다. 옷이 젖을수 있다고. 허걱!! 여행사 사장님은 나에게 옷이 젖을수 있으니 여벌의 옷을 챙기라는 말씀 없으셨는데.. 다른애들한테는 해주셨다는거다. 흑흑..
현재 배에서 나의 짐은 입고있는 옷이 전부인데 젖으면 어쩌나걱정이 되는거다.
내가 어쩔줄을 몰라 하니 일행중 한명이 자기 반바지를 빌려줄테니 입을 의양이 있냐는거다. 남자반바지라 클텐데 괜찮겠냐고.. 근데 한벌뿐인 청바지 젖는것보다야 그게 나을꺼 같아서 빌려서 입었다. ㅋㅋ 완젼 힙합인거지!
아무튼 반바지를 빌려입고 카약을 시작했다.
우리 일행이 남자둘 여자둘이라서 다행히 한명씩 섞어서 탔다. 나랑 같이탄 친구가 고생을 좀 했지. 노젓는게 쉽지 않더라!
근데 또 문제는 내가 물을 너무 무서워 한다는거! 물위에 그 얇은 배 위에 올라 앉아서 노를 젖는거니..물결만 살짝 일어도 소리 지르고 난리~ ^^;; 같이 탄 애한테 어찌나 미안하던지.

한참 타는데 섬들 사이로 보이는 수평선으로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했다. 해가 지는 풍경은 말로 할수 없이 아름다웠다. 디카로 찍고싶었지만 카약한다고 혹시 물에 떨굴까봐 못가져와서 아쉬운데로 필름 카메라로 찍었는데.. 이게 토이카메라라서 재대로 찍혔을지 의심이 간다. 정말정말 너무 이뻤는데..
처음엔 노젓는것도 무섭고 배가 살짝 흔들리는것도 무서워서 멀리 나가지도 못했는데 슬슬 적응이 되니 조금씩 멀리 노를 저어서 돌아다녔다. 생각보다 꽤 재미있고 스릴있는 경험이었다!

한시간 정도 카약을 타고 배로 올라가니 저녁시간이 다‰榮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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