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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통영
경상남도통영 기간 2008.2.15 ~ 2008.2.16 (1박 2일) 컨셉 여자끼리 떠나는 여행
여행비용
여행숙소특별히 좋았던 곳
달아공원 부근 수산 과학관, 중앙 시장여행팁
굴요리와 해산물을 꼭 맛봐야!충무김밥은 보너스
지금까지, 지리산 노고단에서 SBS (한박쉬고) 김경남이었습니다.
여행 떠나는 날 아침 이문세씨가 그랬다.
비록 보라카이가 통영으로 변해버렸지만,
굴 양념구이 맛있었고,
옥색 바다도 아름다웠고,
충무공 유적과 여의주 문 거북선도 신선했고,
얼큰한 해물탕에, 새콤달콤한 미역무침도 정말 정말 좋았지만,
오랜만에 그 그립던 친구랑
도란도란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그 시간이 더 행복했는지도 모르겠다.
선물로 사온 굴은, 아줌마에게 된통 당하긴 했지만-
말린 가자미가 너무 맛나서 용서했다.
파닥거리는 중앙 시장의 활어처럼 바다 내음, 굴 내음 가득한 통영
겨울에 더 매력적인 통영으로 마음속 여권에 도장하나 추가다.
*수산과학관에 볼록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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