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여행하다 보면 거리의 가로수 이며 도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유칼립투스 나무를 볼 수가 있다.

이 나무는 호주의 상징을 뿐 아니라 자생하는 나무들 중에 90% 이상을 이 나무가 차지하고 있다.

시드니에서 100km 떨어진 곳에 큰 산과 산맥을 장엄하게 온통

유칼립투스 나무가 뒤 덥고 있다.

이 나무에서 나오는 유액이 빛을 발해 푸른 바다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 바로

블루마운틴 이다.

이 블루 마운틴 일대에 형성된 산악지대를 호주의 그랜드 캐년 이라 불린다.

블루 마운틴의 전경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 에코 포인트지역이고

에코 포인트에서 오른쪽에 중국의 장가게 기암을 옮겨 놓은듯한 봉우리를 볼수가 있다

아름다운 세자매가 에코 포인트에 살고 있었는데 마왕이 세자매가 너무 아름다워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고 이 음모를 들은 세자매가 주술사를 찾아가

바위로 잠시 변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이 말은 들은 마왕이 주술사를 죽여서

지금도 세자매들은 사람으로 변하지 못하고 에코 포인트에서 불루 마운틴의 아름다운

전경을 향해 서 있다는 세자매 봉우리가 있다.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일대에는 영국 식민지 시절 광부들이 만들어 놓은

52도 각도를 향해 수직으로 내려 오는 궤도 열차를 탈수가 있다.

지금은 이곳의 아찔한 명물이다.

블루 마운틴의 대자연속을 케이블카를 타고 누릴수 있다.

유칼립투스 나무 속에서 제대로 된 산림욕을 이곳에서 할수 있다.

 

 

100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유칼립투스 나무가 이 호주 전역에 자생하는 이유가 있다.

다른 나무들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나무의 성격이 있다.

번식력이 강하고 열을 발산하면서 씨을 퍼트리고 그 열로 인해 주변의 나무들이과

함께 이나무도 타 버리는데

이 나무는 타면서 탄 나무의 껍질을 벗으면서 더 단단한 나무로

다시 태어 난다는 것이다.

강해서 일까 호주의 전봇대들도 모두 이 유칼립투스 나무다.

호주 하는 빼 놓을수 없는 동물이 코알라 하고 캥거루다.

코알라의 뜻은 호주 원주민 말로 물을 먹지 않는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정말로 코알라는 물을 잘 먹지 않고 유칼립투스 나무 잎을 먹고 지낸다.

이 나무 잎의 성분에는 강한 알콜 성분이 있어

코알라는 하루에 20 시간을 술에 취해 잠을 잔다고 한다.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의 초록의 신비함에서 벗어나 시드니에서 포트스테판 지역으로

이동해 본다.

다른 지역의 사막은 땅이 메말라서 갈라지면서 건조한 기후조건으로

사막이 형성 되지만

이곳은 오랜 시간동안 포트스테판 해안의 모래가 육지 쪽으로 이동해서 거대한

사막을 형성하고 있다.

불과 두시간 거리에 위치한 곳인데 블루 마운틴과 너무나 대조적이고

역시 대 자연의 장엄함 앞에선 우리들은 너무 작다는 느낌이다.

사륜구동 짚차를 타고 사막 언덕을 질주하는 아찔함과 보드를 타고 사막을

체험하는 레포츠도 즐 길 수 있다.

또한 길게 뻗은 포트스테판 해안선을 따라 조개 잡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센트럴코스트 지역에 랩타일 호주 야생 동물 공원에서는

코알라, 캥거루, 악어등 호주특유의 동물들을 만지고 먹이도 주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가 있다.

와인 하면 유럽의 프랑스와 이태리 터키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사실 호주가 세계최대의 와인 생산국이고 와이너리지역은

프랑스의 지질과 지형이 흡사해 유럽인들이 이곳에 대규모 와인 농장을

형성하고 있어 지금은 와인의 메카로 유명하다.

 

 

어디를 가든 그 져 아쉬움이 남고

많은 것을 보고 오지 못함이

늘 아쉬움으로 남고

더 아쉬운 것은

보고 온 것을 많이 표현하지 못하고 보여주지 못함이

늘 아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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