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너무 너무 즐거웠던 2박3일이었어요.
제주도는 고2때 수학여행으로 가봤던게 다인데
어른이 되어서 우리들이 직접 차를 운전하여
여기 저기 다니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답니다.
이번에는 저렴한 제주항공을 이용하여
제주도로 슝~ 날아갔답니다. ^^
좌석이 조금 불편한 것 빼고는 굉장히 괜찮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승무원분들도 친절했구요.
어차피 부산에서는 4~50분이면 가는 제주도이니
오랜만에 두근두근거리며
제주도로의 여행을 시작했답니다. 
하늘에서 몰래몰래 찍었던 사진 ㅋㅋㅋ
이륙, 착륙시 빼고는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 같아 (순전히 우리들의 추측ㅋㅋ)
너무너무 예뻤던 하늘 사진속에 담아봤어요.
김해, 부산이 한눈에 .....
슝~ 올라가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창가에 앉았던 전 제가 밑을 내려다보면
혹시라도 비행기가 기울어질까봐 ㅋㅋㅋ
걱정했어요. >ㅁ<
바다에 비친 구름의 그림자
너무너무 예뻤어요. ㅋㅋ
구름이 푹신푹신해서
저위에 앉아도 되지 않을까 잠시 상상했던 순간ㅋㅋ
손오공의 근두운을 상상했답니다.
구름이 너무 폭신폭신해 보였어요. 
제주도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찍었던 사진 ㅋㅋㅋ
렌트차를 받자 마자 무조건 가까이에 있는 바닷가로 달려갔답니다.
그러나
눈도 내리고 바람도 너무너무 많이 불고
너무너무 춥고 ㅠ.ㅜ
누가 잡았는 지는 몰라도 날짜 참 잘잡았네
감기걸렸어요.
스펀지에 나왔던 미성년자 출입금지 박물관입니다.
건강과 성 박물관이었는데
소문답게 미성년자 출입금지 박물관 답더군요.
당당하게 민증내밀고 출입허가!!!! ㅋㅋ
너무 노골적인 내용들도 많아 당황했지만
이내 적응하고 2시간이 넘게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관람했던 저희들......
조금은 민망했지만
이름답고 건강한 성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박물관에서 이렇게 열심히 관람해보긴 처음이에요.
우리를 맞아준 따수운 팬션....
생각했던 것보다 팬션이 너무 예쁘고 좋아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다 어질러버린 우리들 때문에
사진은 이것 한장밖에 찍지 못했어요.
서른 평 방 2개짜리 팬션이었는데
아무튼 이틀동안 잘 묵다 갔습니다.
좋았어요. ㅋㅋㅋ
천지연폭포에요.
갑자기 급 어두워져서 사진에 폭포가 나오지 않아
속상했어요.
단하나 건진 사진 ㅋㅋㅋㅋ
오랜만에 봤던 천지연 폭포
가는 길도 재미있고 오는 길도 재미있고
폭포도 너무 예뻤어요.
새삼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달았던 시간 ㅋㅋㅋ
친구들과 함께 ㅋㅋㅋㅋ
맨 밑에 보이는 까만 신발이 저에요. ㅋㅋㅋ
정말 제주도에는 구멍이 숭숭 뚫린 돌밖에 없더라구요.
현무암 맞나?
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는데
벌써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ㅎ
다음날 잠수함 타러 가는 길 ㅋㅋ
너무너무 추웠지만 확 트인 제주도 바다 놓치기 싫어
계속 바깥에 있었어요.
너무너무 추웠어요. ㅜ.ㅜ
하지만 깨끗한 제주도 바다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너무너무 예뻤던 바다 속...
알록달록 산호초도 구경하구요.
스쿠버 다이버 아저씨가 상어도 보여주셨어요.
보이는 사진은 자리돔 떼... ㅋㅋ
정말 귀엽고 아무튼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우리 너무 호들갑 떨어서
주위 분들 시끄러우셨을까봐
지금 생각하니 죄송스러워요 ㅎㅎㅎ
와우~~!!!!!
대박터지세요~ 의 주인공이신 옥정킴 여사님 ㅋㅋ
올라와서 사진 인화 한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이 사진이 붙어있었어요.
하하랑 융드옥정 어머님과 예전에 같이
제주도 오셨나봐요.
보고 완전 포복절도!!! ㅋㅋㅋㅋㅋ
제주도에서 융드옥정님을 만나게 될 줄이야
반가웠답니다. ㅋㅋㅋ
대박 터지세요~~~
여미지 식물원에서 ...
새해소망으로 이런 메시지도 남기고 ㅋㅋ
흑 ㅠ.ㅠ
눈이 내리는 여미지 식물원 ㅋㅋ
너무 너무 예뻤지만
추워서 10분 코스 관람 버스타고
한바퀴 휙~ 돌고 나왔어요.
너무너무 추워서 ㅠ.ㅠ
보이는 사진은 눈내리는 이태리 정원!!!!
ㅎㅎ 저는 누구일까요??
가운데 빨간 옷 보이시나요. 
우리들의 마지막을 장식한 ...........
바로 회!!!!!!!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지만 그래도
제주도까지 와서 째째하긴 싫었어요.
큰맘 먹고 맛나게 먹은 회 ... ㅋㅋ
평소에 회 별로 안 좋아해서 잘 안먹는데
비싸니까 별게 다 맛있더라구요.
회만 시키니 정말 푸짐하게 나오는 요리들...
회도 종류별로 다 먹어보구요.
전 개불이 젤 맛있었어요.
전복회도 나오구 전복볶음밥도 나오구
튀김도 나오구 ....
아무튼 배부르게 먹고 나온 우리들!!!!!!!
하지만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져
완전 시속 130 밟아 겨우 도착한 공항 ㅋㅋ
다행스럽게도 부산에서 오는 비행기가 연착되어서
우리들도 한시간 뒤로 딜레이 되었어요.
덕분에 면세점도 들를 수 있었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안나수이
향기도 좋고 색도 예뻐서 좋아하는데
세금없이 싸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하이라이트와 립스틱과 아이 글리터 사버렸어요.
평소에 사야지 사야지 했던 것들이라
기분좋게 구매!!!!!
지금보니 아이글리터 상자가 꺼꾸로 나왔네요.
너무 뿌듯해서 막 찍어버렸나봐요. ^^
예뻐요. ^^
마지막으로....
저희 밥먹으러 갔는데
저희 이런 쪽지도 받았어요. ㅋㅋ
와우!!!!!!!!!!!!! ㅋㅋ
유콘스 뮤사이최쌤º 볼따구 내일은 푸른 하늘。 강남가라오케 다프의 사무실 고양이홀릭 라스트 나이트 위핏2010 내집마련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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